[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송가인이 해녀 체험을 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복덩이들고(GO)’에서는 게스트하우스 손님들과 진솔한 이야기로 제주의 밤이 그려졌다.
복덩이표 디너 파티를 준비하던 중 송가인은 주방 보조 허경환의 조촐한 상차림에 "이게 지금 다예요?"라고 호통을 치는가 하면, "좀 덜어서 놓고! 아이구 참말로... 쌈장도 여러군데 놔야 되겄구만! 상추도 더 많이 놨어야지!"라며 구수한 사투리 발사와 함께 큰 손 면모를 보여준다.
‘어쩌다 MC’ 역할을 맡게 된 허경환은 원활한 토크 진행을 위해 만인의 공통사 '첫사랑' 키워드를 던졌는데, 김호중이 "먼저 얘기해 주시죠"라고 반격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그는 20대 초반 롱디 연애를 하던 여자친구에게 새로운 연인이 생긴 사실을 알고 이별을 고한 가슴 아픈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짠내를 불러일으켰다.
복카 속 선물 대방출을 위한 '해녀 노래자랑'에 앞서 송가인은 황금심의 '삼다도 소식'으로 축하 무대를 선사했다. 그러나 노래 전주가 흐르자마자 10초 만에 자리를 박차고 뛰어나와 무아지경 춤판을 벌인 해녀들에 허경환은 "의자 괜히 깔았어!"라고 장난스레 말하는가 하면, 송가인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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