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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슈퍼주니어 려욱, 은혁 발냄새에 충격 "진짜 신세계"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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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슈퍼주니어 / 사진=SBS 캡처

미우새 슈퍼주니어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려욱이 은혁의 발냄새를 맡고 경악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그룹 슈퍼주니어의 크리스마스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은 "회사에 얘기해서 100만 원 상당의 금일봉을 받아왔다"며 4대 4 팀전을 제안했다.

장기말 게임을 진행하던 슈퍼주니어. 동해는 '멤버들 휴대폰에 저장된 멤버들 흑역사 영상 보기' 미션이 걸리자 핸드폰 사진첩을 뒤지기 시작했다.

이내 동해는 콘서트 장에서 다운펌을 하다 잠이 든 신동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런닝 셔츠가 1950년대 거 같다"고 하자 신현준은 "강호동도 닮았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특과 은혁 양말 바꿔 신기' 미션이 장기말 판에 걸렸다. 예성은 "은혁이 진짜 발에 땀 많은데"라고 걱정했다.

려욱은 대뜸 "눈을 감고 누구 양말인지 맞춰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은혁의 양말 냄새를 맡더니 "진짜 신세계"라며 경악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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