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미얀마, 반정부군과의 정전협정 새해 연말까지 연장

뉴시스 차미례
원문보기
기사내용 요약
국방사령관, 소수민족무장단체( EAO )와 합의
2018년말 정전합의안 21번째 연장
[블라디보스토크=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EEF) 중 미얀마 군부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2.09.07.

[블라디보스토크=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EEF) 중 미얀마 군부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2.09.07.


[양곤( 미얀마)=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얀마 군부가 군부통치에 저항해 싸우고 있는 미얀마 민족무장조직 ( EAO. Ethnic Armed Organizations )과의 정전 협정을 다시 2023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12월 31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미얀마 방위군 총사령부가 발표한 이 날 성명에 따르면 미얀마 군은 2018년 12월 21일에 체결한 반군단체와의 정전 협정을 2022년 12월 31일까지 21차례나 연장했다.

미얀마 군부의 국가행정위원회( SAC) 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장군은 지난 해 4월 22일 민족무장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평화회담을 가졌고 이후에도 10명의 EAO대표들과 협상 회담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흘라잉 SAC의장과 회담을 한 EAO대표들은 전국적인 정전 합의에 서명한 대표 7명과 서명에 참가하지 않은 3명이었다.

미얀마 정부는 이번 정전합의 연장은 미얀마의 평화 증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조치라고 성명을 통해서 밝혔다.

미얀마에서는 민주통합정부(NUG)가 민정이양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군부와 맞서고 있으며 민주화의 선결 조건으로 내전의 종식을 강력히 추진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