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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검은 토끼의 해'...띠별 운세와 '계묘년'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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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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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띠 별 운세를 찾아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올해는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로 식신을 의미하는 기운이 강하고 노력한 만큼 복이 들어온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자신에 맞는 12가지 띠별 운세를 살펴보고 신년을 여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다져보자.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쥐띠는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은 시기다. 특히 상반기에는 직장문제나 사람들과의 문제로 인하여 고민하고 갈등하는 일들이 생길 것. 소띠는 신중하고 진지하게 자신의 일을 꾸준히 다져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범띠는 자신의 분야에서 성과를 볼 수 있는 시기다. 상반기에는 여러 가지 고민과 갈등들이 많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적으로 결실을 얻게 될 것. 토끼띠는 다른 때보다 머리가 비상해지고 좋아지는 시기다.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한다면 다방면에서 발전을 거두게 되는 한 해가 될 것.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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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는 자신의 분야에서 성과를 볼 수 있는 시기다. 상반기에는 여러 가지 고민과 갈등들이 많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적으로 결실을 얻게 된다. 뱀띠는 노력과 추진력을 가진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말띠는 꾸준하고 착실하게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을 통해 결실이 따르는 운이 있는 해다. 양띠는 여러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왕성한 관심을 가지는 시기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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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는 집중력을 발휘하는 시기다. 자신의 분야나 재물적인 면에서 한두 가지 일에만 열심히 집중한다면 결과적으로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닭띠는 연초부터 이룩하고 싶은 많은 목표를 가지고 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열심히 뛰어다니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해가 될 것.

개띠는 신중하고 진지하게 자신의 일을 꾸준히 다져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돼지띠는 운은 의욕과 열정을 가지고 시작을 하는 한 해가 될 것.

한편 해당 자료는 드림웍의 신년운세 서비스를 바탕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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