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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안성훈 "이찬원과 대결 후 탈락, 나만 무너져" 절치부심 끝 '올하트' (미스터트롯2)

헤럴드경제 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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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캡쳐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미스터트롯 시즌 1'에서 아쉽게 우승에는 가지 못했던 안성훈이 '미스터트롯 시즌2'에서 올하트를 받아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2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2회에서는 안성훈이 현역부 멤버로 무대에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 가창력에 유명세까지 갖춘 안성훈이 등장하자 대기실의 참가자들은 물론 심사위원들까지 놀랐다. 심사위원 신지는 "성훈아, 넌 또 왜 왔어" 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MC 김성주는 "지난 시즌1때 이찬원씨와 1:1 데스매치를 해 가지고 그 때 안성훈씨가 아쉽게 탈락하셨었는데"라며 안성훈의 아픈 기억을 되살렸다. 안성훈은 "그 때 떨어지고 나서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저만 무너졌다"며 이를 갈고 나왔음을 밝혔다.

안성훈이 선곡한 노래는 주현미의 '비에 젖은 터미널' 이었다. 작곡가 듀오 '알고 보니 혼수상태' 는 "안성훈이 주현미 노래 잘해" 라고 수군거렸다.

안성훈의 노래에 모두가 감탄했고 총 14불이 눌러졌지만, 장윤정은 끝끝내 부저를 누르지 않다가 마지막에야 눌러 '올하트'를 달성하였다. 장윤정은 "제가 제일 늦게 눌렀을까요"라고 말했고, 안성훈은 "네" 라고 힘차게 답했다. 장윤정은 "그랬니 넌 또 봤어, 그걸" 이라고 당황스러운 듯 말하며 웃음을 줬다.

장윤정은 "그전에는 약간 포근한 노래를 했다면, 오늘은 팍팍 밀어부치는 느낌이라서 내가 봤던 성훈이 노래가 아닌 거 같은데. 그것 때문에 누르지 못하고 있었어요" 라며 부저를 늦게 누른 이유를 밝혔다. 모두가 노래솜씨에 감탄하며, 안성훈은 무사히 본선 진출의 기회를 얻었다.


이 외에 시즌1에서 올하트 받은 적 없던 노지훈도 '장녹수'를 불러 올하트를 얻으며 본선에 진출했다. 심사위원들은 "이전의 노지훈씨 무대랑 다른 모습이 나왔다" 며 그의 발전을 칭찬했다.

한편, 이 날 '미스터트롯 시즌2' 2회에는 시즌 1 출연자들 외에도 타 방송사 트로트 경연 대회 우승자, 준우승자들도 대거 출전하는 등, 다양한 실력자들의 출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TV조선(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은 목요일 밤 오후 9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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