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POP초점]미성년자 뉴진스에 성적 수치심을..BTS·세븐틴·투바투도 성희롱으로 고통

헤럴드경제 정현태
원문보기
뉴진스/사진=민선유 기자

뉴진스/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아이돌 그룹들이 성희롱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에 소속사는 용서 없이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

지난 28일 소속사 어도어는 "당사는 올 하반기 뉴진스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에 다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는 어도어는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다수의 게시물의 경우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고소 대상에 포함했다"라고 전했다.

어도어는 "아티스트의 영상을 악의적으로 2차 가공하는 게시물도 법적 조치 대상에 포함된다"라며 "멤버 전원이 미성년자임을 고려해 이러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라고 했다.

끝으로 어도어는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한 법적 대응 과정에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방탄소년단/사진=민선유 기자

방탄소년단/사진=민선유 기자



뉴진스 외에도 성희롱 피해를 입고 있는 아이돌들이 다수 있었다.


지난 28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당사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라고 전했다.

빅히트 뮤직은 "포털사이트의 연예 외 기사 댓글, 특정 커뮤니티 사이트에 악성 게시물이 증가한 점을 확인해 다수의 게시물을 고소장에 포함했다. 이 외에도 아티스트에 관한 악성 게시물은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 채널을 가리지 않고 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빅히트 뮤직은 "당사는 아티스트의 병역의무 이행 중에도 모든 멤버의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경하게 법적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법적 대응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이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사진=민선유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사진=민선유 기자



빅히트 뮤직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대한 성희롱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도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온라인 커뮤니티 모니터링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성희롱성 악성 게시물을 확인해 고소장에 포함했다"라고 전했다.

또 같은 날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도 세븐틴에 대한 성희롱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기관에 다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한 법적 대응 과정에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금고 행방
    김병기 금고 행방
  2. 2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3. 3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4. 4워니 더블더블
    워니 더블더블
  5. 5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안세영 인도 오픈 8강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