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미술관에서 열린 '3650 스토리지(Storage)-인터뷰' 전시에 샘 징크(Sam Jink) 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48명의 현대미술가들의 사진, 영상, 회화 등 주요 작품 2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29일부터 내년 4월 16일까지 열린다. 2022.12.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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