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예타 사업 선정…2026년 착공 목표

헤럴드경제 김병진
원문보기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노선도.[경북도 제공]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노선도.[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28일 경북도와 영천시에 따르면 전날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영천(금호)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올해 4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다.

이 사업은 기존 하양역에서 금호읍까지 5㎞ 구간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2052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2024년 상반기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킨 뒤 2025년 하반기에 설계를 완료해 2026

년에 공사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 구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30년이면 개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예비타당성조사는 기획재정부가 대형 신규 공공 투자사업에 대해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로 통상 12개월간 진행된다.

경제성평가(B/C), 정책성 분석 및 지역균형발전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종합평가(AHP)에서 0.5점 이상의 점수를 얻으며 사업 추진이 확정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구도시철도 영천 연장은 경마공원 개장,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금호 일반산업단지 공영개발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영천에 도시철도가 달리는 기적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대구1호선 영천(금호)연장이 단기간에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정부에서도 사업 필요성에 이견이 없다는 뜻"이라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3. 3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4. 4세레스틴 영입
    세레스틴 영입
  5. 5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