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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상상 초월"…베이징 특파원이 본 중국 코로나 상황

연합뉴스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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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베이징에 북적거림이 돌아왔다" 크리스마스였던 지난 25일,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트위터에 올린 글인데요. 화 대변인은 젊은이들이 활보하는 베이징 거리를 담은 영상도 함께 게시했습니다. 이 게시물의 조회 수는 27일 현재 117만 회를 넘어섰는데요. '실제 베이징의 현실과 다르다'며 비판하는 반응이 많습니다. 한 트위터 이용자(Xing Li)는 "화장(火葬)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찍어서 올려보라"고 했고, 또 다른 트위터 이용자(Edward)는 "저한테 해열제 2알만 팔아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비꼬았습니다. 중국에서는 최근 갑작스레 방역이 완화되면서 코로나19 환자가 폭증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해열제 등 의약품 품귀와 의료 대란이 벌어지고, 병원 안치실도 포화 상태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병원 바닥과 심지어 컨테이너에 줄줄이 놓인 시신들, 거리에서 수액을 맞는 사람들, 화장장에 늘어선 시신 운구 차량 행렬 등을 담은 영상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화 대변인이 트위터에 올린 영상과는 전혀 다른 모습인데요. 실제 중국의 코로나 상황이 어떤지 조준형 베이징 특파원에게 들어봤습니다.


< 제작: 김수진 류재갑 허지송 >

< 영상: 로이터 | 트위터 @SpokespersonCHN·@jenniferzeng97·@2022_Lockdown >

gogo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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