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인천 백령공항 예타 통과…화성∼서울 지하도로 예타대상 선정

연합뉴스 차지연
원문보기
재정사업평가위, 4개 사업 예타 통과·8개 사업 예타 대상 선정 발표
백령공항, 올해 예타 통과 여부는?(백령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6일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받고 있는 백령공항 계발 예정지 인천 옹진군 백령도 진촌리 일대와 백령호의 모습. 2022.10.26 ondol@yna.co.kr

백령공항, 올해 예타 통과 여부는?
(백령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6일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받고 있는 백령공항 계발 예정지 인천 옹진군 백령도 진촌리 일대와 백령호의 모습. 2022.10.26 ondol@yna.co.kr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인천 백령도 소형공항 건설, 가좌IC∼서인천IC 하부 지하도로 건설 등 4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화성∼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 대구 1호선 영천 연장 등 8개 사업은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최상대 2차관 주재로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이달 조사가 완료된 예타 결과와 신규 예타 대상사업 선정 결과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 '여객선 4시간→비행기 1시간' 백령공항 등 4개 사업 예타통과

이번 위원회에서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50인승 소형 항공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민·군 겸용 소형공항을 건설하는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 총사업비는 2천18억원, 사업기간은 2023∼2029년이다.

현재 백령도에서 인천항까지는 여객선으로 편도 4시간이 걸리는데, 이 사업으로 공항이 건설되면 백령도에서 김포공항까지 항공기로 1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설사업(총사업비 5천41억원, 사업기간 2022∼2027년)도 예타를 통과했다.

인천대로(전 경인고속도로 구간) 가좌IC∼서인천IC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울산 태화강에 중구 반구동과 남구 삼산동을 연결하는 새 다리를 짓는 제2명촌교 도로개설사업(총사업비 1천725억원·사업기간 2023∼2029년), 전남 완도에 국립난대수목원을 조성하는 사업(총사업비 1천475억원·사업기간 2023∼2030년)도 예타 통과가 확정됐다.


정부는 앞으로 총사업비 등록·관리, 단계적 예산 반영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부고속도로 일부구간 지하도로 건설 등 8개 예타대상 선정

경부고속도로 기흥IC∼양재IC 구간 하부에 왕복 4∼6차로의 지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화성∼서울 지하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을 연장해 경산시와 영천시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사업, 동해선 삼척∼강릉 구간 노후 철도를 개량해 고속화하는 사업, 국동항 건설공사도 예타 대상이 됐다.

노후화한 전남대병원을 단계적으로 철거한 뒤 병원을 재건축하는 전남대병원 미래형 뉴스마트병원 신축 사업, 충주 충북대병원 건립 사업도 예타를 받게 됐다.

전북 부안·전남 나주·경남 함양 등 밀생산 거점지역 3곳에 밀전용 비축시설을 건립하는 사업, 동해안 호미반도 인근 해역에 국가해양정원을 조성하는 사업도 예타 대상으로 신규 선정됐다.

새로 선정된 8개 예타 대상 사업에 대해 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세재정연구원 등 조사수행기관 선정, 전문연구진 구성 등 사전 절차를 거쳐 1∼2개월 이내 예타에 착수할 계획이다.

char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3. 3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4. 4세레스틴 영입
    세레스틴 영입
  5. 5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