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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안나 예이츠 "31살에 서울대 국악과 교수 임용"

조이뉴스24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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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 안나 예이츠 교수가 31살에 임용됐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안나 예이츠 서울대 국악과 교수가 출연했다.

KBS 1TV '아침마당'에 안나 예이츠 교수가 출연했다.  [사진=KBS 1TV]

KBS 1TV '아침마당'에 안나 예이츠 교수가 출연했다. [사진=KBS 1TV]



안나 예이츠 교수는 이제서야 '아침마당'에 출연한 것에 "학기 도중에는 학생 위주로 생각해야 한다. 학기 끝나고 조금 여유가 생겨서 나올 수 있다"라며 "방학이라는 게 교수한테는 없다. 저희도 연구를 해야 한다. 이제는 제가 하고 싶은 연구에 시간이 생기는 것"이라고 했다.

안나 예이츠는 "2020년 9월에 임용됐다. 그때는 31살이고 지금은 33살"이라며 "저는 실기 교수가 아니다. 인류음악학이라는 학문을 하고 있다. 반 이론, 반 실기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음악을 통해 문학, 인생을 이해하거나 사람을 통해 음악을 이해하면 된다"라며 "역사적인 시선으로 보는 게 있고 현대적인 것을 위주로 볼 수도 있다. 학문에 정체성이 애매하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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