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거리두기 해제 후 첫 크리스마스, 명동은 인산인해

서울경제 오승현 기자
원문보기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성탄절인 25일 인파로 가득한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활기를 띠고 있다. 경찰청은 성탄절 주말 서울 명동 등 전국 37곳에 50만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관측하고 인파 관리를 위해 경찰 656명과 기동대 8개 부대를 배치했다. 오승현 기자 2022.12.25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수원FC 단장 사임
    수원FC 단장 사임
  2. 2아마추어 야구 지원
    아마추어 야구 지원
  3. 3김영대 평론가 사망
    김영대 평론가 사망
  4. 4이정규 광주 파이널A
    이정규 광주 파이널A
  5. 5돈봉투 상고
    돈봉투 상고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