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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빠' 드웨인 존슨, 강제 공주분장..'블랙아담' 폭망에도 웃는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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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더 락' 드웨인 존슨(50)이 공주가 됐다.

최근 개봉한 DC 히어로영화 영화 '블랙 아담'의 후속편이 보류된 배우 드웨인 존슨이 딸들로 인해 강제 공주분장을 했다. 괴로워하는 표정에도 행복이 묻어나온다.

존슨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사랑스러운 두 딸이 손수 자신을 공주 분장 해 주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7살 재스민과 4살 티아는 우람한 근육질의 아빠를 동화 속 공주로 만들고 있다.

소녀들은 아빠의 얼굴에 분장에 가까운 화장을 해주고 있고 존슨은 색색의 양갈래머리 가발에 왕관까지 쓰고 있다. 존슨은 허화장을 받으며 "그렇게 세게 눌러야 하냐"라고 묻는 등 다소 힘들어하는 표정이지만 '딸바보' 면모가 역력하다. 존슨은 이와 함께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전에 '드완타 클로스'에게 화장을 해주겠다고 했다"라고 글을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아는 이런 아빠에게 "정말 예뻐 보인다"라며 흐뭇해 한다. 존슨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내가 멋있어 보여?"라고 거듭 묻고 딸들은 이에 호응한다.

한편 존슨이 주연을 맡은 '블랙 아담'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3억 91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막대한 마케팅 비용과 1억 9천만 달러에서 2억 6천만 달러 사이의 예산을 고려하면, '블랙 아담'은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할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리뷰 역시 참담한 수준이라 DC 확장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것이란 제작진의 당초 목표는 무참히 실패했다.

/nyc@osen.co.kr

[사진] 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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