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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타와 가족도 코로나19의 융단폭격 직면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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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다수 사망자 발생하기도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지난 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을 사실상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이후 중국의 역병 상황은 그야말로 가공할 만하다. 최근까지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발생한 누적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려 2억5000만 명에 이른다는 것이 거의 정설로 통한다. 중국인 10명 중 2명은 코로나19에 확진되는 경험을 했다고 보면 된다.


이 상황에서 연예계 스타들과 가족들이라고 코로나19를 피해갈 수는 없다고 해야 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무수히 많은 이들이 확진돼 고통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선 전 엑소 멤버 황쯔타오(黃子韜·29)를 꼽을 수 있다. 지금은 회복됐으나 상당 기간 고생했다는 것이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전언이다.

배우 자나이량(賈乃亮·38)도 거론해야 할 것 같다. 수일 전 확진돼 최근까지 40도를 넘나드는 고열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원로 감독 장지중(張紀中·71)은 위중한 상태에까지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딸 뻘인 31세 연하의 부인 두싱린(杜星霖)에게 감염돼 최근까지 사경을 헤맸다고 한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으나 후유증이 심각하다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

랑야방에 출연한 배우 왕진쑹(王勁松·55)은 코로나19로 93세의 모친을 잃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레전드 감독 셰진(謝晉)의 아들 셰자칭(謝佳慶) 역시 불행을 당한 케이스로 항간에 회자되고 있다. 코로나19는 진짜 21세기의 인류가 직면한 가장 끔찍한 세계적 전염병이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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