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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2' 男메기 김진영, 알고보니 '가짜사나이2' 덱스…최종 커플 이뤄질까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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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2'에 새로이 등장한 인물의 정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0일 공개된 '솔로지옥2' 3, 4회에서는 뉴페이스 김진영의 등장과 함께, 솔로들의 러브라인에 지각변동이 펼쳐졌다.

특히 지옥도에 새로이 등장한 김진영의 정체가 많은 화제를 모았다. 바로 웹예능 '가짜사나이' 2기에서 교관으로 출연했던 덱스가 바로 김진영이었기 때문.



그는 '가짜사나이' 이후에도 엔조이커플의 웹예능 '러브 & 조이'에 출연하는가 하면,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에도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갔다.

'가짜사나이' 출연 당시부터 세련된 외모로 많은 인기를 모았던 만큼, 메기로 등장하면서 지각변동을 불러온 그는 신슬기와 매칭에 성공하며 데이트를 즐기게 됐다.

과연 그가 '솔로지옥'에서 누군가와 매칭이 되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될 것인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7세인 덱스는 해군특수전전단(UDT) 하사 출신으로,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사진= 넷플릭스, 덱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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