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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V리그 올스타 '별 중의 별'…남자부 신영석 최다 득표

이데일리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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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투표 28인·전문위원회 선정 12명…총 40명 선정
김연경, 8만2297표 '최다 득표'…신영석 6만9006표
첫 출전 선수 15명도 내년 1월 29일 인천 삼산체로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 김연경(34·흥국생명)이 V리그 올스타 최다 득표를 차지하며 ‘별 중의 별’로 등극했다. 남자부에서는 베테랑 신영석(36·한국전력)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흥국생명 김연경(사진=KOVO 제공)

흥국생명 김연경(사진=KOVO 제공)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22일 온라인 팬 투표와 전문위원회 추천을 통해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에 선발된 총 40명의 출전 선수를 발표했다. 남녀 M-스타와 Z-스타 팀당 7명 총 28명이 팬들의 선택을 받았고, 전문위원회가 12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지난 12~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팬 투표는 총 395만6512표, 1일 평균 투표수 56만5216표가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 올스타전 대비 약 66% 증가한 수치다.

여자부 M-스타의 김연경이 8만 2297표를 획득하며 리그 복귀와 동시에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스타 최다 득표자가 된 건 2020~2021시즌에 이어 2번째다. 이번 22-23시즌 총 2번의 올스타 최다 득표자가 되었다.남자부 M-스타의 신영석이 6만9006표로 뒤를 이으며 3년 연속이자 개인 4번째 남자부 최다 기록을 썼다.

여자부 M-스타의 김해란(흥국생명)은 15번이나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려 남녀부 통합 역대 최다 참가 선수로 등극했다. 남자부 M-스타의 한선수(대한항공)는 12번째 올스타전에 나서 여오현(현대캐피탈)이 보유한 남자부 최다(13회)에 다가섰다.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 남자부 M-스타의 이상욱(삼성화재)과 Z-스타의 허수봉(현대캐피탈), 김지한(우리카드), 김민재(대한항공), 이상현(우리카드), 김명관(현대캐피탈), 여자부 Z-스타의 박은서(페퍼저축은행), 김세인(한국도로공사), 김다인(현대건설), 최효서(KGC인삼공사)는 올스타전에 첫 출전한다.

아울러 전문위원회 추천을 통해 남자부의 이크바이리(삼성화재), 한성정(KB손해보험)과 여자부의 야스민(현대건설), 권민지(GS칼텍스), 최정민(IBK기업은행) 역시 팬들과의 첫 올스타전을 기다린다.
한국전력 신영석. (사진=KOVO 제공)

한국전력 신영석. (사진=KOVO 제공)


한편 이번 올스타전은 내년 1월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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