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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초등학교시절 |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배우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초딩 때 이종석, 몸만 커졌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한 사진에는 초등학생 이종석이 하두리캠 앞에서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종영 4회를 앞두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박수하 역을 맡아 열연중이며, 이보영과 달달한 케미를 이루며 '수하앓이'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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