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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서혜진 PD “‘미스터트롯2’로 홍보 톡톡…보다 젊은 게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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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PD가 MBN과 손잡고 ‘뉴 트로트맨 시대’를 연다.

오늘(20일) 베일을 벗는 MBN 트로트 오디션 ‘불타는 트롯맨’을 제작한 서혜진 PD 겸 크레아스튜디오 대표를 지난 12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만났다.

앞서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시리즈를 탄생시킨 서 PD가 TV조선을 나와 제작한 첫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서 PD는 “부담보다는 기대감이 더 크다. 10~20대 MZ세대들이 많이 참가했다. 기존의 트로트 오디션 보다 젊은 게 강점”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팬덤이 제로에서 시작한다. ‘미스터트롯’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1~2년 차의 젊은 친구들과 함께하며 세대가 달라졌음을 느꼈다. 이번에도 ‘불타는 트롯맨’을 하면서 ‘또 젊어졌구나’를 느꼈다. 트로트에 새로운 물결이 들어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MZ세대들이 모인 만큼 기존 트로트 오디션과는 차별화된 무대도 예고했다. “(MZ세대는) 표현하는 게 거침없는 것 같다. 예심부터 관객들과 함께했는데, 무대에서 쫄지 않더라. 마음껏 표현하고, 팬서비스도 자유롭게 하는 모습을 보며 겁이 없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불타는 트롯맨'은 22일 첫 방송 되는 ‘미스터트롯2’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제작 단계부터 라이벌로 지금까지 비교대상이다. 서 대표는 “참가자들이 반으로 나뉘니까 아쉬웠다. 참가자들이 많이 오면 좋았겠지만, 나뉜 만큼 우리만의 전략으로 갔다. 지나고 보니까 우리가 해결점을 찾아서 진화한 것 같아 그게 더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희가 만든 IP ‘미스터트롯’ 덕분에 프로그램 홍보 효과가 엄청났다. 그저 나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경쟁은 두 번째 문제인 것 같다”며 “결국 새로운 스타가 나오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일단 시작됐다. 즉각적인 반응을 기반으로 트렌드하게 변화시키고자 했다. 그렇게 준비하다 보니 관객들에게 보여드렸을 때 새롭다는 반응이 오고 있다”고 귀띔했다.


앞서 임영웅, 송가인을 비롯해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등 수많은 트로트 스타를 발굴해낸 서 PD는 차세대 트로트 스타 탄생을 자신했다. “저희가 잘할 수 있는 건 재능있는 분들을 잘 모셔서 재능을 펼칠 수 있게 서포트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그것 하나다. 또 그걸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발전시켜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오픈 상금제’도 신의 한 수다. 참가자들이 미션을 클리어할 때마다 상금 규모가 커지는 구조. 참가자 역량에 따라 상금 액수가 커져 대한민국 오디션 역사상 최고액인 7억~10억원을 예고했다.


서 대표는 “‘오징어게임’에서 착안했다. ‘오징어게임’은 참가자들이 떨어지면서 상금이 올라가는 잔인한 서바이벌이었다면, ‘불타는 트롯맨’은 참가자가 받은 응원 만큼 상금으로 환산해 가져가는 시스템이다. 액수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많은 제작비에 후덜덜하다. 첫 녹화를 끝내고 ‘이렇게 하는 게 맞나’라는 얘기가 나왔다. 심사위원 중에서는 제작비를 거덜 내자고 하시는 분도 있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뉴 트롯맨을 보여드리겠다. 이제 시청자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크레아스튜디오 제공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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