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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VS'미스터트롯2', 안방극장에 물들일 트로트[SS연예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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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미스터트롯2’-‘불타는 트롯맨’이 트로트 오디션계 신구 대결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트로트 열풍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올 연말에는 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게 된다. 20일 첫 방송을 앞둔 MBN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같은 주 첫방송하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은 매주 목요일 전파를 탄다.

‘불타는 트롯맨’은 서혜진 PD가 설립한 크레아 스튜디오와 MBN이 의기투합해 제작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앞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 트로트 오디션 시리즈를 만들며 트로트 열풍을 만들어낸 서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인 만큼 높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뉴 트롯맨’을 예고하며 타 장르 참가자들이 선보이는 트로트 크로스 오버, 오픈 상금제 등 트로트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자 공들였다. 이에 MZ세대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트로트 오디션의 원조임을 강조하고 있는 ‘미스터트롯2’는 오디션 사상 최고 우승 상금 5억원을 내걸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MC는 김성주, 심사위원으로는 장윤정, 장민호, 김연자, 진성 등 모두 각 분야에서 노련함이 돋보이는 라인업을 자랑한다. 더불어 이홍기, 츄, 강다니엘 등 ‘아이돌팀’ 스페셜 마스터를 구성해 기존 트로트 팬층인 4050세대를 비롯해 2030세대까지 시청자층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프로그램은 서 PD를 중심으로 경쟁 구도에 놓여있다. 서 PD가 TV조선 재직 당시 제작했던 ‘미스터트롯2’와 서 PD가 독립해서 제작하는 새로운 ‘불타는 트롯맨’은 서로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점이 두 프로그램의 홍보 효과로 작용하며 윈윈전략으로 이어지고 있다.

홍보 코멘트를 비롯해 최근 공개된 포스터의 비슷한 구도, 출연진 라인업 등으로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어 과연 첫 방송 시청률은 어떤 수치를 보일지, 화제성은 어떨지, 또한 제2의 임영웅를 발굴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런 대결 구도가 서로 원윈할 수도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양쪽의 힘을 다 뺄 수도 있다. 이 구도가 흥미롭기 위해선 양쪽에서 매력적인 참가자가 나와야 한다”며 “과거처럼 신드롬적인 시청률은 나오지 않을 거다. 시청률이 아주 높게 한쪽으로 치우친다기보단 중간정도에서 쟁쟁한 시청률로 경쟁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어 “오디션 프로그램에선 출연자가 가장 중요하다. 그로 인해 팬덤이 구성되는 것이 중요하기에 임영웅같은 인물이 새롭게 등장한다면 뜨거운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MBN,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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