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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임영웅, '라스트 댄스' 메시 첫 월드컵 우승 축하 "바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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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메시, 임영웅 /사진=텐아시아 DB, FIFA 월드컵 공식 SNS

메시, 임영웅 /사진=텐아시아 DB, FIFA 월드컵 공식 SNS



가수 임영웅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에 도전한 메시의 우승을 축하했다.

임영웅은 19일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메시가 남긴 글에 댓글을 남겼다.

메시는 "'세계 챔피언' 꿈을 너무 많이 꿨고, 너무 바라서 아직도 안 믿긴다. 우리 가족,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 그리고 저희를 믿어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모든 아르헨티나인의 꿈과 같은 꿈을 위해 싸우는 힘이다. 우리는 성공했다"고 적었다.

임영웅은 해당 글에 한국어로 "바모쓰!!!!!!!!!!"라고 댓글을 달았다. 임영웅이 한글로 적은 '바모쓰'는 스페인어로 '자, 가보자'라는 뜻이다.

평소 메시 덕후로 알려진 임영웅은 메시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을 축하해 시선을 끈다.

임영웅은 오는 2월 11일,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씨어터에서 콘서트 [IM HERO]를 개최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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