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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톰크루즈 전처' 케이티 홈즈, 10세 연하 흑인 남친과 결별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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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케이티 홈즈(43)가 가수 바비 우튼(33)과 8개월 만에 헤어졌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는 최근 10세 연하의 가수 바비 우튼과 결별했다.

한 측근은 "케이티 홈즈와 바비 우튼이 최근 연인 관계를 끝냈다"라며 "두 사람은 더 이상 지인들에게 상대방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함께 산책을 하는 모습과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서로의 가족에게 소개할 만큼 진지한 사이였다고.

또 바비 우튼은 5월 케이티 홈즈와 커플로 레드카펫에 데뷔, 열애 사실을 공식화했으나 8개월 만에 끝내 이별을 택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2012년 8월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했다. 케이티 홈즈는 이혼 후 양육권을 얻어 수리 크루즈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또 두 사람의 딸 수리 크루즈는 최근 16살의 나이에 가수로 데뷔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케이티 홈즈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난 항상 가장 높은 수준의 재능을 원한다"며 "딸에게 물어봤는데 딸은 아주 아주 재능이 있다. 그녀는 노래를 부르겠다고 했고 그래서 녹음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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