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문희준, 소율 딸 잼잼이(희율)의 근황이 전해졌다.
17일 잼잼이 공식 채널에는 "잼잼이가 좋아하는 패딩잠바. 귀여운 가방이 완전 포인트. 색상도 넘 예쁜 핑크 귀달이모자 퍼플 부츠까지. 눈이 와서 한참동안 눈놀이 했어요"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문희준, 소율 딸 잼잼이(희율)의 근황이 전해졌다.
17일 잼잼이 공식 채널에는 "잼잼이가 좋아하는 패딩잠바. 귀여운 가방이 완전 포인트. 색상도 넘 예쁜 핑크 귀달이모자 퍼플 부츠까지. 눈이 와서 한참동안 눈놀이 했어요"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이어 "이제 곧 크리스마스에요! 넘 신난다아~ 추운날 엔 달달한 간식이 딱인데 오늘은 핫초코 한잔 어때요~? 그래서 저는 엄마랑 같이 핫초코 먹었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희준, 소율 부부 딸의 모습이 담겼다. 훌쩍 자란 소율은 엄마 아빠를 골고루 닮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모은다. 키즈 모델에 손색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 해 5월 첫 딸 희율 양을 얻었다.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 9월 10일 둘째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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