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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콜센터 예약' 이달말 종료…"예약없이 현장접종 가능"

뉴스1 음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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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전화 후 방문하면 돼"



서울 용산구 김내과의원에서 의료진이 동절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가백신을 접종하고 있다./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 용산구 김내과의원에서 의료진이 동절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가백신을 접종하고 있다./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접종 희망자들이 이용해 온 코로나19 접종 예약 콜센터 운영이 올해 말로 종료된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위한 1339 콜센터를 오는 31일까지만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1339 콜센터는 지난 2021년 5월 운영을 시작해 그동안 온라인 예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주로 사전예약 도움을 받아 왔다.

다만 최근 사전예약 없이도 병·의원에 전화로 백신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기만 하면 예방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예약없는 현장접종'이 시작되면서 콜센터 활용도가 줄어들었다.

올해 전체 예방백신 접종량 중 콜센터를 통한 예약이 2.6%에 불과할 정도로 이용이 뜸해진 것도 감안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2가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추가접종률은 대상자 대비 60세 이상 26.2%, 감염취약시설 42.3%, 면역저하자 21.5%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10.3%다.

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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