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하이블럭스는 넷플릭스와 ‘제작 예산 관리 솔루션(produckfi)’에 관한 전략적 업무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여 콘텐츠 제작의 효율을 높인다는 목표다.
넷플릭스는 ‘제작 예산 관리 솔루션-프로덕파이(produckfi)’ 사용으로 통해 제작사와 투자사 사이의 구글독스, 카카오톡, 엑셀, 수기 등으로 분산된 소통 채널을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하나의 채널로 통합하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자금계획서, 비용보고서 등 예산 관련 보고서의 작성-검토-승인-집행-회계작업까지 제작사와 투자사가 실시간 공유하며 처리할 수 있어 투명한 예산 집행이 가능하고, 휴먼 에러를 방지할 수 있으며, 시간, 인력 등 비용을 절감하여 제작비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요섭 하이블럭스 대표는 “프로덕파이(produckfi)는 아시아 최초의 제작 예산 관리 솔루션이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작 예산 관리가 가능한 All-In-One 솔루션 프로덕파이(produckfi)를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콘텐츠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하이블럭스) |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여 콘텐츠 제작의 효율을 높인다는 목표다.
넷플릭스는 ‘제작 예산 관리 솔루션-프로덕파이(produckfi)’ 사용으로 통해 제작사와 투자사 사이의 구글독스, 카카오톡, 엑셀, 수기 등으로 분산된 소통 채널을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하나의 채널로 통합하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자금계획서, 비용보고서 등 예산 관련 보고서의 작성-검토-승인-집행-회계작업까지 제작사와 투자사가 실시간 공유하며 처리할 수 있어 투명한 예산 집행이 가능하고, 휴먼 에러를 방지할 수 있으며, 시간, 인력 등 비용을 절감하여 제작비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요섭 하이블럭스 대표는 “프로덕파이(produckfi)는 아시아 최초의 제작 예산 관리 솔루션이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작 예산 관리가 가능한 All-In-One 솔루션 프로덕파이(produckfi)를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콘텐츠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