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시립미술관이 14일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관에서 '키키 스미스-자유낙하' 전시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를 갖고 1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키키 스미스-자유낙하'는 1980~1990년대 여성성과 신체를 다룬 구상조각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아온 작가 키키 스미스(Kiki Smith)의 아시아 첫 미술관 개인전이다. 이번전시에서는 조각, 판화, 사진, 태피스트리, 아티스트북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작품이 전시된다. 2022.12.14.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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