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F&F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2023년 계묘년 토끼의 해를 맞아 ‘뉴 이어 래빗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MLB에서는 매년, 그 해를 대표하는 동물을 테마로 리미티드 에디션 아이템을 선보여왔다. ‘뉴 이어 래빗 컬렉션’은 지혜로움과 귀여움의 대명사 토끼를 새롭게 해석해 선글라스와 모자를 쓴 힙한 토끼로 재탄생시켰다.
새로운 컬렉션과 함께 선보인 화보에는 친구들과 신년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담아 경쾌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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