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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강한 부동산··· 키워드는 ‘기업유치’와 인구증가’

서울경제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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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탄탄한 지역 가격 방어도 탁월
금리인상의 영향으로 분양시장도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 투자로 인해 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는 오히려 선방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금은 주춤하지만 향후 입주 시점에는 대기업 투자에 대한 수혜와 후광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어 갈 곳 없는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경기도 평택시는 100조원 규모의 추가 투자계획을 밝힌 삼성전자를 필두로 기업의 투자유치가 이어지면서 취업자가 늘어나는 등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주목된다. 평택시는 대기업 투자효과로 인해 통계청에 따르면 2012년 43만명이었던 평택시 인구는 10년 연속 꾸준히 증가해 올해 11월 기준 57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투자로 인해 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은 직주근접 수요가 탄탄해질 뿐 아니라 소득수준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낙수효과로 주변 주택시장의 규모도 더욱 커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일부 계약포기 및 부적적 등으로 발생한 미계약 물량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시작한 ‘포레나 평택화양’ 견본주택에 투자자가 몰리는 모습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74~99㎡ 총 995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서평택 일대를 대표하는 배후 주거단지로 기대감이 높을 뿐만 아니라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해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이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 화양지구는 여의도 면적과 맞먹는 279만여㎡ 부지에 개발되는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 개발 사업이다. 인근으로 포승국가산업단지,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BIX)지구,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예정) 등 산업단지도 많아 직주근접 입지로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다.

또한 인근으로는 2023년 개통을 앞둔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이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가운데,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서해선~경부고속철도(KTX) 직결 사업이 포함되어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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