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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10호 '도예 명장'에 서라벌도예 이청욱 작가 선정

연합뉴스 이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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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자옹기 정영락 작가는 성형 분야 제2호 '도예 기능장'에
(여주=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제10호 도예 명장으로 '서라벌도예' 이청욱(55) 작가를, 제2호 성형분야 도예 기능장으로 '오부자옹기' 정영락(50) 작가를 각각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주시 '도예명장' 이청욱 작가와 '도예기능장' 정영락 작가(여주=연합뉴스) 경기 여주시는 제10호 여주 도예명장으로 서라벌도예 이청욱(55.오른쪽에서 세번째) 작가, 제2호 성형분야 도예 기능장으로 오부자옹기 정영락(50.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작가를 각각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gaonnuri@yna.co.kr

여주시 '도예명장' 이청욱 작가와 '도예기능장' 정영락 작가
(여주=연합뉴스) 경기 여주시는 제10호 여주 도예명장으로 서라벌도예 이청욱(55.오른쪽에서 세번째) 작가, 제2호 성형분야 도예 기능장으로 오부자옹기 정영락(50.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작가를 각각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gaonnuri@yna.co.kr


여주시는 심사위원회를 열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6일까지 분야별 신청서를 낸 후보들을 대상으로 서류 및 실기심사를 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명장으로 선발된 이청욱 작가는 1999년 서라벌도예를 설립하고 차(茶) 도구, 초대형 달항아리 작품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도자기를 빚으며 도자산업 발전에 힘써왔다.

성형 분야 기능장으로 선발된 정영락 작가는 여성으로 유일한 경기도 무형문화재 옹기장(제37호 김일만) 이수자이자 국가 무형문화재 옹기장(제96호 김일만) 이수자로, 1997년부터 오부자옹기에서 옹기를 빚어왔다.

여주시는 2006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0명의 도예 명장을, 2016년부터 도예 기능장 3명(성형 분야 2명, 조각 분야 1명)을 선정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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