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요일 기준 14주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5만 4천319명으로, 한 주 전보다 7천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일요일 0시 기준으로는 지난 9월 4일 발표된 7만 2천112명 이후 14주 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보건당국은 잠시 정체했던 코로나 유행이 반등할 수 있다고 보고, 확진자 규모와 함께 3주 넘게 400명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위중증 환자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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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잠시 정체했던 코로나 유행이 반등할 수 있다고 보고, 확진자 규모와 함께 3주 넘게 400명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위중증 환자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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