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퇴임 앞둔 美 방역 사령탑 "코로나19 경험서 배울 것 많다"

YTN
원문보기
코로나19 사태에 맞서 지난 3년간 미국 방역을 이끌고 이달 퇴임하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코로나19에 대응하며 얻은 경험을 통해 배울 것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일간 뉴욕타임스 기고문에서 "역사상 여러 전염병이 인류에 도전장을 던졌기에 이번 팬데믹이 완전히 예상 밖의 일은 아니었으나, 일부 질병은 문명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1968년부터 이 연구소(NIAID)에서 일해 온 파우치 소장은 이달로 54년 공직 생활을 마무리합니다.

그는 "코로나19는 1918년 독감 이후 가장 파괴적인 호흡기 질환 팬데믹이었다"면서 "이에 맞서 불과 1년 만에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해내 생명을 구해낸 건 전례 없는 위업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국내외적으로 일부 보건 대응에 실패하는 고통스러운 교훈도 있었다고 파우치 소장은 토로했습니다.

그는 "우리 사회의 깊은 정치적 분열로 코로나19와의 싸움이 방해받아왔음을 인정해야 한다"면서 "마스크 착용과 매우 효과적이고 안전한 백신 접종과 관련한 결정이 허위정보와 정치이념에 의해 악영향을 받았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