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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서 좋다" 정려원, '절친' 김연경 배구경기 직관‥이 우정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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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정려원이 배구 경기를 관람했다.

10일, 정려원은 "갈 때마다 이겨서 좋으다. 오늘 고생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단체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엔 볼하트를 하고 있는 흥국생명 배구단 선수들과 그 가운데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려원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 대 페퍼저축은행 경기 중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흥국생명은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를 취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11월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가 샌디에이고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다.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는 걸로 알려졌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정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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