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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과 팔짱 낀 기상캐스터 최아리 "덕분에 행복"

이데일리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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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기상캐스터 최아리가 축구선수 황희찬을 만나 기쁨을 표했다.

최아리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MBC 뉴스데스크 스튜디오에서 황희찬과 팔짱을 끼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아리는 “월드컵 기간 대표팀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귀국 직후 바쁜 인터뷰 일정 중에도 너무 젠틀하시고 인성마저 갓벽”이라는 글을 덧붙여 황희찬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최아리는 뉴스데스크에서 날씨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황희찬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최아리가 SNS에 사진을 올린 당일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이재은 앵커와 대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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