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46세' 김희선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청초한 쌩얼 미녀 [N샷]

뉴스1 정유진 기자
원문보기
김희선/김희선 인스타그램 캡처

김희선/김희선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희선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헀다.

김희선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꾸밈없는 '쌩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46세인 김희선은 여전히 소녀 같은 청초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7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2. 2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3. 3전현무 기안84 대상
    전현무 기안84 대상
  4. 4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5. 5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