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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년도 안됐는데…엔믹스, 갑작스러운 지니 탈퇴→6인조 재편[종합]

스포티비뉴스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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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데뷔 만 1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큰 변화를 겪게 됐다. 멤버 지니가 개인 사정으로 탈퇴하며 6인조로 재편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9일 "지니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을 탈퇴하고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JYP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새로운 길을 가게 된 지니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고만 전했다.

향후 엔믹스는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 6명이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지니는 2015년 JYP에 입사해 올해 2월 22일 데뷔했다. 약 7년이라는 긴 연습생 생활을 거쳤지만,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탈퇴를 하게 돼 많은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엔믹스는 'JYP 신인 걸그룹'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은 팀이었다. 지난해 멤버와 팀명 모두 베일에 싸인 채 예약판매한 '블라인드 패키지'로 선주문 6만장을 돌파하며 관심을 증명했다.


이후 정식 데뷔와 동시에 각종 기록을 남기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데뷔 앨범 '애드 마레'(AD MARE)는 초동 22만7000여 장을 기록하며 발매 당시 역대 걸그룹 데뷔 초동 1위를 기록했다. 이후 두 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를 발매하고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달 'MAMA 어워즈'에서도 첫 트로피를 품에 안는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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