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인천시한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방문,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와 건설노조의 동조파업 움직임에 따른 피해 현황을 점검한 후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원 장관은 이날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철회하며 수용의사를 밝힌 안전운임제 3년 연장에 대해 단순연장으로 나머지 문제를 덮는 것은 용인할 생각이 없다고 경고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2.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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