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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셀린 디온, 강직인간 증후군 희귀병 투병 고백..거동 힘들어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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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셀린 디온이 강직인간 증후군을 투병 중이며, 콘서트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데일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적인 팝스타 셀린 디온(54)은 "오랫동안 건강 상의 문제가 있었고 대처하기가 쉽지 않았다. 2월부터 유럽 투어를 재개하려 했으나 안될 것 같다. 가슴이 아프다"라고 적었다.

이어 "강직인간 증후군이라는 매우 희귀한 신경 장애 진단을 받았다. 내가 겪어온 경련과 강직의 원인이 이 것이라는 걸 이제 알게됐다"라며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노래하는 것 뿐이다. 많은 응원에 감사드린다. 여러분을 다시 빨리 보고싶다"라고 밝혔다.


셀린 디온이 앓고 있는 강직인간 증후군은 100만 명 중 1명 꼴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근육이 강직되고 경련이 발생하며, 중추 근육을 침범하여 심한 경우 거동이 불가능해진다.

또 이번 발표는 그녀가 건강 상의 문제가 라스 베이거스 콘서트를 취소한 지 3개월만에 나온 것이다.

셀린 디온의 발표에 따라 2023년 봄 공연은 다음해로 옮겨졌으며, 올해 여름 콘서트 또한 취소됐다.


한편 셀린 디온은 지난 2018년 1월 남편 르네 앙젤린과 사별한 바 있다. 셀린 디온과 르네 사이에는 2001년 태어난 르네 샤를르와 2010년 태어난 쌍둥이 넬슨, 에디 등 세 자녀가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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