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스토킹 신고한 前연인에 인화물질 뿌리고 불 붙인 7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박상훈
원문보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스토킹하던 전 여자친구의 몸에 불을 붙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70대 남성 A씨를 휘발성 물질을 뿌리고 방화한 혐의로 검거해 수사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32분께 도봉구 창동에서 피해 여성 B(61)씨가 운영하는 상점을 찾아가 B씨와 자신의 몸에 휘발성 물질 약 500㎖를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A씨와 B씨는 각각 중상(3도 화상)과 경상(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화성 물질을 감정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A씨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B씨를 지속적으로 찾아가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고, 다음 주에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B씨는 경찰에 신변보호 조치를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레베카 라운드 MVP
    레베카 라운드 MVP
  2. 2엘쿠라노 임대 영입
    엘쿠라노 임대 영입
  3. 3이해찬 쾌유 기원
    이해찬 쾌유 기원
  4. 4놀뭐 허경환 고정
    놀뭐 허경환 고정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