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김가영 기상캐스터 "20살 때 클럽서 만난 첫 남친, 전 여친과 바람"(상여자들)

헤럴드경제 정현태
원문보기
유튜브 'M드로메다 스튜디오'

유튜브 'M드로메다 스튜디오'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전 남자친구의 바람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 '상여자들' 3화가 공개됐다.

이날 신기루, 허안나, 김가영은 '정신적 바람 VS 육체적 바람'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허안나는 기겁하며 "나는 둘 다 안될 것 같다"라고 했다. 신기루는 "나는 육체적 바람을 더 용서 못 하는 게 육체적은 자기가 조절을 하면 안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가영은 "근데 저는 경험해 봤을 때.."라며 생각에 빠졌다. 그러더니 김가영은 20세 때 만난 첫 남자친구와 있었던 일을 얘기하기 시작했다.

서울 모 클럽에서 춤을 추다가 만난 첫 남자친구. 김가영은 서프라이즈를 해주고 싶어 몸에 좋은 것들을 챙겨 남자친구 집에 연락 없이 찾아갔다고 말했다.


그런데 집 문을 열었을 때 남자 혼자 사는 향이 아니었다. 김가영은 "근데 침대 옆 탁자 위에 웬 여자랑 찍은 사진이 펼쳐져 있었다. 알고 보니까 그 여자는 전 여자친구였다"라고 했다.

첫 남자친구의 정신적 바람으로 고통받은 김가영 일화에 신기루, 허안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허위조작정보 근절법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2. 2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3. 3손흥민 LAFC 이적
    손흥민 LAFC 이적
  4. 4안세영 왕중왕전 4강 진출
    안세영 왕중왕전 4강 진출
  5. 5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