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 조합원들이 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앞에서 총력 결의대회를 갖고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및 사측이 단체교섭에 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22.12.7/뉴스1presy@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