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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미스터트롯2' 노지훈→이도진, 익숙함 속 재도전 득일까 실일까

헤럴드경제 김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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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조선

사진제공=TV조선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국을 뒤흔든 '미스터트롯'이 시즌2 베일을 벗기 직전이다. 트롯 원석들 속 익숙한 얼굴들은 득일까 실일까.

오는 22일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이 첫 방송된다. TV조선을 지금의 자리에 있게까지 한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의 새 시즌에 시청자들의 기대는 부풀고 있다.

대한민국에 트롯 열풍을 불러 일으킨 '미스터트롯'이 시즌2 방송을 앞두고 관심이 쏟아졌다. 송가인, 임영웅 등 트롯 스타들을 발굴했고, 종영한 지금까지도 인기를 유지하며 전방위에서 활약하고 있다.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은 출연만으로도 스타가 되는 지름길이다.

그렇기에 TOP 순위에 들지 못한 출연진들은 다시 한번 도전할 수밖에 없다. 이미 출연만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방송, 행사 등 너나할 것 없이 다녔지만, 그 목마름이 쉽게 채워지지 않을 터. 조금 더 높은 곳을 향해 발돋움하려는 트롯맨들이 재도전을 결심했다.

'미스터트롯' 시즌1에 출연했던 노지훈, 이도진, 이대원, 안성훈, 강대웅, 손빈아, 이찬성, 최대성, 추혁진, 하동근, 한이재는 시즌2에 출연해 재도전한다. '미스터트롯'에서 한차례 사랑받고 이름을 알렸던 이들이다.

그러나 이들의 출연이 득이 될 지 실이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미스트롯'에서도 김소유 등 인기 있던 출연진이 재도전한 사례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한 번 출연했기에 더 발전하고 성장한 모습, 더 노련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에 심사도 시청자들의 기대치도 더 클 수밖에 없다. 그렇지 못한다면 재도전의 의미는커녕, 이미지 소비만 될 뿐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안고 재도전에 나선 트롯맨들. '미스터트롯'이 원조 트롯 예능인 만큼, 타 트롯 경연 프로그램 우승자들까지 나선 상황이다. 소문난 잔칫집에서 자기 어필하기 쉽지만은 않을 거다.

시즌1 출연으로 인한 편견을 깨고 신선한 모습을 보여줄 재도전 참가자가 있을까. 재도전을 유의미하게 만들지 여부는 트롯맨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의지에 달려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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