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이 친구들이 잘못한 게 하나도 없는데 (중략) 졌다고 어깨 축 늘어져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죄지은 것처럼…그 친구들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참 대단한데"
2022 카타르 월드컵 태극전사들의 밥상을 책임져온 김형채(49) 조리장이 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보낸 영상 메시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 조리장의 메시지는 대한축구협회가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이달 초 유튜브 채널 KFATV에 올린 영상에 담겨 있는데요.
김 조리장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부터 카타르 월드컵까지 4개 대회 연속 태극 전사들의 식사를 준비하며 선수들 곁에서 승리의 기쁨도, 패배의 아픔도 함께 해왔습니다.
선수들이 고된 원정길에서 지칠 때 김 조리장이 조리팀과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한식은 선수들의 허기를 채워주는 것은 물론 파이팅을 불러 일으켜줬습니다. 포르투갈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돌아온 손흥민 선수 등을 두 팔 벌려 안아준 것도 김 조리장 등 조리팀이었는데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에 열린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대표팀은 월드컵 최다(5회) 우승국인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분투했지만 1-4로 패했습니다. 경기 후 선수들은 "팬 여러분께서 응원해주셨는데 죄송스럽다"(손흥민), "내 모든 점이 다 부족했다"(이강인), "새벽까지 보고 계시는 팬분들께 죄송스럽다"(황희찬)며 고개를 숙였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 서정인>
<영상 : KFATV 유튜브>
yunzh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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