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해군교육사령부 소속 장병이 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복지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이발과 염색 등을 해주고 있다.해군 제공▶ 백래시의 소음에서 ‘반 걸음’ 여성들의 이야기 공간▶ ‘눈에 띄는 경제’와 함께 경제 상식을 레벨 업 해보세요!©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