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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베테랑 시우바 "손흥민·이강인, 기술적으로 우수"

노컷뉴스 알라얀(카타르)=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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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치치 감독과 치아구 시우바(오른쪽). 연합뉴스

브라질 치치 감독과 치아구 시우바(오른쪽). 연합뉴스



브라질 베테랑 센터백 치아구 시우바(38·첼시)가 한국 대표팀 선수 중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마요르카)을 손꼽았다.

시우바는 4일 오후(이하 현지 시간) 카타르 알라얀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 한국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참석했다. 한국과 브라질은 5일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그는 "한국과 경기를 잘 준비하고 있고 당연히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지난 친선경기처럼 쉬울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이 상대하기 어려운 선수를 가지고 있고 16강에 진출했다"며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브라질 대표팀은 지난 6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벤투호와 평가전을 치른 바 있다. 당시 한국은 브라질을 상대로 공격 맞대결을 펼쳤다가 1 대 5로 패했다.

실우바는 한국 선수 개개인을 평가하기 어렵다면서도 손흥민과 이강인에 주목했다. 그는 "손흥민. 이강인은 아주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난 선수인 것 같다"며 "경험도 좋고 역량이 좋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 "한국은 중원 미드필더가 굉장히 빠르게 활동하고 패스를 많이 한다"면서 "특히 역공할 때 빠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실우바는 브라질 대표팀의 베테랑 중 베테랑이다. 2008 베이징올림픽부터 브라질 유니폼 입을 그는 2010 남아공,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대회에 이어 카타르가 4번째 월드컵 출전이다.

키는 181cm로 센터백 포지션에선 비교적 작은 편이다. 그러나 강한 피지컬을 무기로 헤더 경합에서 지지 않고 안정적인 수비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주력도 빠른 편이라서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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