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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뇌출혈 투병' 샤론스톤, 입양 자녀 위해서 "죽은 뒤 내 옷 팔아라"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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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샤론 스톤이 입양한 세 자녀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자신이 죽은 후 옷을 팔도록 허락했다.

4일(한국시간) 야후 미국 등 외신에 따르면 샤론 스톤(64)은 "언젠가 내가 사망한 후 세 아이들이 동등한 급여를 받지 못하고 경매를 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서"라고 적었다.

이어 1995년 개봉한 영화 "'카지노' 속 의류 예산은 100만 달러(한화 약 14억원)이다"라고 적은 뒤 함께 출연했던 배우 로버트 드 니로를 언급했다"

앞서도 샤론 스톤은 "재정적 안정을 위해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 속 아찔한 초미니 의상을 소유해도 된다는 계약에 서명을 했다"라며 "마이클 더글라스는 1400만 달러(한화 약 195억원)을 받았고 나는 50만 달러(한화 약 6억원)을 받는데 그쳤기 때문"이라고 남녀 임금 불평등을 언급한 바 있다.

샤론 스톤은 또 2001년 지주막하 출혈로 뇌졸중 혼수상태에 빠진 적이 있다. 그녀는 당시 "생존 확률이 5%밖에 되지 않았다. 뇌출혈은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모든 것에 영향을 줬다. 내 모든 인생이 무너졌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한 샤론 스톤은 '원초적 본능', '콜드 크릭', '캣우먼', '카지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샤론 스톤은 지난 1998년 신문 편집장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다가 5년 만인 2003년 이혼했다. 또 스톤은 세 아들을 입양했다.

또 샤론 스톤은 자선 활동을 열심히 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에이즈 퇴치 연구를 지지하거나, 동성애자 권리 운동, 난민 구호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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