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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남편 임창정이 자꾸 놀려요" 꿋꿋한 은하철도999 메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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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였다.

최근 서하얀은 "어제부터 심각한 살인추위에... 아직도...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요~~ 오늘도 바쁜 아침에 정신없이 옷장에서 젤 따뜻해보이는거 걸치고 나왔어요. 추우면...패션이 훅 달라져요..! 남편이 은하철도 999 메텔 같다고 놀리는 모자 꿋꿋이 하고 다녀요! 애 낳고 나서는 머리도 시렵고..ㅎㅎ 이렇게 하면 기분이 조크등요...ㅎㅎ 매일매일 바쁜 요즘.. 이 또한 그저 감사합니다! #얀나잇"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커다란 털 모자를 쓰고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 걸그룹 미미로즈의 소속사 에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CEO를 맡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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