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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vs한국·포르투갈vs스위스' G·H조 16강 대진 확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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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 / 사진=Gettyimages 제공

대한민국 선수단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G조에서 브라질과 스위스가, H조에서는 포르투갈과 대한민국이 각각 조 1,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브라질-한국, 스위스-포르투갈의 대진이 완성됐다.

한국은 3일(한국시각) 오전 0시 카타르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2-1로 이겼다.

앞서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긴 뒤 가나에 2-3으로 졌던 한국은 포르투갈을 2-1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1승 1무 1패(승점 4)를 만들었다. 같은 날 가나를 2-0으로 꺾은 우루과이(1승 1무 1패·승점 4)에 다득실에서 앞서며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이자 역대 세 번째 16강 진출이다.

가나를 3-2로 물리친 뒤 우루과이도 2-0으로 꺾었던 포르투갈은 한국에 덜미를 잡히고도 조 선두(승점 6)로 16강에 올랐다.

같은 날 열린 H조 다른 경기에서는 우루과이가 가나를 2-0으로 완파했지만 조 3위(승점 4)로 16강 탈락했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의 조별리그 탈락이다.


가나는 1승 2패(승점 3)에 그치며 조 4위로 조별리그 통과에 실패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16강 탈락이다.

오전 4시에 열린 G조 경기에서는 '우승 후보' 브라질이 카메룬에 0-1로 패하는 이변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미 세르비아를 2-0, 스위스를 1-0으로 꺾어 16강 조기 진출을 확정했던 브라질은 G조 선두(승점 7)로 16강에 올랐다.


한편 스위스는 세르비아를 3-2로 꺾으며 조 2위(승점 6)로 16강행 막차를 탔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3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이다.

반면 세르비아는 스위스에 덜미를 잡히며 1무 2패(승점 1)로 조 최하위에 그쳤다.

이로써 브라질과 한국이 12월 6일 오전 4시, 포르투갈과 스위스가 12월 7일 오전 4시에 16강전을 치르는 대진이 만들어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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