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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푸틴 종전 관심 있어야 대화…아직은 아냐"

연합뉴스TV 이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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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푸틴 종전 관심 있어야 대화…아직은 아냐"

[앵커]

전쟁 피로감이 커지면서 우크라이나전에 대한 협상론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는데요.

종전의 실마리를 풀 미러 정상회담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전쟁을 끝낼 의사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전제조건으로 달았습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제조건을 달았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전쟁을 끝낼 뜻을 보여야 한다는 겁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푸틴 대통령이 전쟁을 끝낼 방법을 찾기로 결심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 그와 이야기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아직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만일 푸틴 대통령이 전쟁을 끝낼 의사가 있다면 미러 정상회담에 나서더라도 프랑스를 비롯한 나토 동맹들과 의논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우크라이나전 종전의 물꼬를 틀 미러 정상회담 가능성을 열어두긴 했지만, 여전히 당장 회담에 나설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이런 입장은 러시아 외무장관의 입을 통해서도 확인됩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미러 정상회담의 가능성에 대해 묻자 "접촉을 피하지 않는다"면서도 "아직 진지한 아이디어를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인도네시아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에 앞서 미러 정상회담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푸틴 대통령이 불참하면서 불발됐습니다.

연합뉴스 이봉석입니다.

#바이든 #푸틴 #우크라이나_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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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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