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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 "동갑내기 선배 이상이랑 친해,학교 같이 다녔다" (딱한번간다면)

헤럴드경제 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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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 캡쳐

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차서원이 '딱 한번 간다면' 멤버들 중 마지막으로 호주 여행에 합류했다.

12월1일 오후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멤버들이 호주 에얼리비치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골드코스트에서 머무르며 여행을 즐겼던 이들은 호주 국내선을 타고 3시간 정도 이동한 끝에 새로운 여행지에 도착했다.

이들은 바다 한 가운데 있다는 리조트에서 숙박하고, 여러 가지 체험을 즐기기 위해 비행기에서 차로 이동 후 선착장으로 가서 배를 탔다. 이 과정에서 임지연의 노란색 캐리어 가방이 비행기 짐에서 누락된 것이 밝혀졌다. 배를 타기 전까지 캐리어를 찾지 못하면 짐 없이 이후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 다행히 일행은 출발 몇 분 전 누락된 짐들을 전달받았다. 임지연은 자신의 노란색 캐리어를 보고 뛸듯이 기뻐했다. 수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캐리어 분실 사건을 언급하며 "그것조차도 여행의 일환이었다,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일이지만 몇 개월 뒤에 지연누나 만나서 웃고 떠들고 하지 않겠나" 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배에 올라탄 멤버들은 차례로 갑판에 나가 바닷바람을 맞고 돌아왔다. 이유영과 임지연의 머리는 산발이 되어 버렸는데, 이규형이 임지연을 보고 "너 내가 본 것 중에 제일 예쁘다"는 농담을 던져 모두를 웃겼다.

서로 선글라스를 번갈아 껴보기도 하고, 직원으로부터 안전 수칙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던 멤버들. 그러던 중, 이상이에게 차서원으로부터 온 문자가 도착했다. 차서원은 "브리즈번에 도착했는데 또 뭘 타고 간다" 고 문자를 보냈다. 이미 차서원이 겪은 과정을 차례 차례 겪은 멤버들은 그의 고생이 눈에 그려지는 듯 웃었다. 이유영은 "그러면 서원이가 여기로 바로 온다면, 비행기 세 번 타고, 차로 이동하고, 또 3시간 배 타고, 헬기타고 오는 거냐" 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생각만 해도 웃기다" 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런 고생들을 예상치 못했던 차서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상이와 친하다, 학번은 (제가) 후배인데, 학교를 같이 다녔다" 며 동갑내기 우정을 뽐냈다. 차서원은 원래 즉흥적인 여행을 즐기는 성향이라고 밝히며, 캐리어 한 가득 빵빵하게 짐을 채워넣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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