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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격하게 아껴줄 테니 내게 맡겨"‥정동원, 팬을 향한 마음 '뱃놀이'

헤럴드경제 김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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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정동원이 사내가 되어 돌아왔다.

1일 오후 6시 정동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내'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뱃놀이'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 4월 앨범 '손편지'로 활동했던 정동원은 약 8개월 만에 돌아왔다. 정동원은 '사내'를 통해 나이는 어리지만 팬들에게는 항상 남자 혹은 오빠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나타난 정동원은 진정한 '사내'의 모습을 어필한다.

타이틀곡 '뱃놀이'는 민요, 트로트, 댄스 곡의 느낌이 섞인 민요 트롯 댄스 장르 곡이다. 빠르고 신나는 템포에 동양적인 미가 느껴지는 안무가 인상적인 곡이다. 정동원은 노래와 댄스 모두 소화하며 멀티테이너 모습을 보여준다.

가사는 연인에게 '유유자적 평생을 함께하자'고 말하는 내용이다. 정동원은 '뱃놀이'의 가사가 팬들에게 해드리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고 앞서 전한 바 있다. 민요 '뱃놀이'를 샘플링해서 더욱 귓가에 맴돈다.

어기야 디여차/따뜻하게 입어라 신경 쓰이니까/오다 주웠다 받아 별거 아니니까/툭하고 던진 맘에 올라가는 입가/거친 내 매력에 너 납치된 거야/어머 어머 뭐니/어쩜 이렇게 좋니/흔들흔들 어질하도록/너를 격하게 아껴줄 테니 내게 맡겨/우리는 운명인 거야


나만의 님이 돼주오/떠가는 저 배 위에/함께 노닐 나의 님이 돼주오/저 푸른 바다 위에/어기야 디여차/사랑하는 나의 님과/어기야 디여 어기여차/뱃놀이 가잔다

이외에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허세 가득한 남성미가 느껴지는 '진짜 사나이', 유행어를 활용한 '잘생기면 다 오빠', 애창곡인 '사랑은 눈물의 씨앗', 색소폰 연주곡 '전선야곡'까지 꽉 채웠다.

이제는 남자가 되어 돌아온 정동원의 매력에 빠져보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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