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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막내아들, 손흥민과 ‘인증샷’…“이보다 더 자상한 미소가 어디 있을까”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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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캡처

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캡처


전 프로축구 선수 이동국(43)의 아내 이수진(43)씨가 딸과 막내 아들이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사진 뒷줄 오른쪽)과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이수진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보다 더 자상한 미소가 어디 있을까요? 세상 스위트하고 따뜻한 손흥민 선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수진씨는 “시안이(막내 아들)와의 대화를 (손흥민이) 계속 시도해주셨는데 이 바보!”라며 아들 이시안이 손흥민 앞에서 부끄러워했다고 고백했다.

손흥민을 발견하자 이동국의 등 뒤로 숨는 막내아들 시안군(왼쪽). 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캡처

손흥민을 발견하자 이동국의 등 뒤로 숨는 막내아들 시안군(왼쪽). 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캡처


또 그는 “심장이 마구 심하게 뛰고 호흡 곤란이 올만큼 어찌할 줄 몰라하는 ‘대박’(애칭) 시안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봤어요! 이건 찐이다”라며 “시안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선수라는게 온몸으로 느껴지더라고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대단한 선수들이 모두 오셔서 아빠에게 인사도 하고 존댓말도 하고 셀카도 찍어가시는 모습을 보고 ‘우리 아빠가 이렇게 멋진 아빠구나’라고 처음 느꼈다며! 슈퍼맨 아빠가 최고 자랑스러웠던 날”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녀는 ‘오늘은 최고의 날’, ‘대박 기운 받고 16강 가자’라는 해시태그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흥민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딸 재시(맨 위 사진 뒷줄 왼쪽), 막내아들 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시안은 손흥민 앞에서 쑥스러운 듯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었다. 손흥민은 시안의 옷에 사인을 해주는 자상한 모습도 보였다.

시안(가운데)군의 옷에 사인을 하는 손흥민(왼쪽). 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캡처

시안(가운데)군의 옷에 사인을 하는 손흥민(왼쪽). 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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